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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에서 Web3는 꼭 필요한가?

“Web3”가 아니라 “분산원장 인프라”최근 한국 STO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.“토큰증권 하려면 Web3가 꼭 필요한가요?”“Web3 없이도 토큰지갑이나 STO 서비스를 만들 수 있지 않나요?”“Web3가 블록체인 인프라를 포함하는 말인가요, 아니면 그냥 마케팅 용어인가요?”결론부터 말하면, Web3라는 표현 자체는 필수 요건이 아닙니다.다만 한국 STO에서 말하는 토큰증권의 핵심이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부와 권리관리라면, 블록체인·분산원장·지갑/키관리·스마트컨트랙트 계층은 필요합니다.Web3는 필수 표현이 아니다.그러나 STO를 위한 분산원장 인프라는 핵심 구성요소다.1. Web3는 정확한 기술 명칭이라기보다 넓은 개념어입니다Web3는 특정 솔루션명도 아니고, 법적 용..

STO 인프라 및 디지털자산 신사업 이해 교육자료

1. 왜 지금 STO를 공부해야 하는가최근 토큰증권 관련 법 개정으로, 분산원장 기반 증권 발행과 투자계약증권 유통의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. 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민·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를 출범시켜 기술·인프라, 발행, 유통, 결제의 4개 분과를 운영 중이며, 법 시행 전까지 세부 제도를 집중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법 시행 목표 시점은 2027년 2월 4일입니다. 이 변화는 단순히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나 추가되는 수준이 아닙니다. 기존 증권사의 역할이 “상품을 팔고 중개하는 회사”에서 “디지털 증권의 발행·기록·유통·결제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회사”로 넓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. 업로드하신 문서도 이를 “플랫폼화 기회이자 발행자와 플랫폼 간 역할 재배치”로 정리하고 ..